쓰리디컴퓨터(대표 유재흥)는 매킨토시용 작곡프로그램인 미국 패스토트 디 자인사의 "앙코르 3.07"을 한글화, 다음달초부터 시판한다고 26일 밝혔다.
앙코르는 64오선 풀 스코어를 제공, 한 오선내에서 8성부까지 표현할 수 있는 작곡기능과 복사첨부 등 편집기능, 미디연주 및 포스트스크립트 출력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쓰리디는 앙코르 한글화에 따라 어려운 외국 음악용어에 익숙지 못한 중고등 학생들도 쉽게 작편곡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쓰리디는 한글 앙코르 출시에 따라 기존 영문 앙코르 2.6 사용자에 대해 실비로 업그레이드도 실시한다. <함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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