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대표 박성규)이 펜티엄 멀티미디어 PC를 미국에 수출한다.
최근 펜티엄 멀티미디어 PC를 자체 개발한 대우통신은 미현지법인인 리딩에지사를 통해 이를 "윈프로"라는 제품명으로 수출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미대우통신은 지난 10월 1천2백대의 펜티엄 PC를 수출했으며 11월과 12월 에도 각각 2천8백대씩을 수출, 연내에 총6천8백대의 물량을 미국에 수출하기 로 했다.
리딩에지사는 이 제품을 미국 전역에 위치한 대형 딜러와 직판망을 통해 시판할 계획이다.
대우는 내년에도 리딩에지를 통해 펜티엄 멀티미디어 PC를 계속 수출할 방침 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통신의 한 관계자는 "국내 업체들이 486 PC를 수출한 경우는 많았으나펜티엄 멀티미디어PC를 수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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