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러 조선기술 컨소시엄 사업단6명이 27일부터 12월6일까지 러시아에 파견 된다. 이진태 한국기계연구원 선박성능연구부장을 간사로 한 사업단은 삼성.대우.
현대.한진등 조선4사의 고위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사업단은 러시아의 모스크바.샹 페테스부르크.노브고로트 등의 조선시설을들 러보고 *표면효과 익선 등 차세대 선박기술과 관련된 러시아 보유기술 조사및 전문가 초청.파견 *한.러 조선기술공동연구개발센터의 샹 페테르스부르 크지역 설립 가능성 타진 *심해정 제작기술 등 우리측 관심기술 등을 조사하게 된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MBK, '골칫거리' 홈플러스 4조 리스부채…법정관리로 탕감 노렸나
-
2
미국 발 'R의 공포'···미·국내 증시 하락세
-
3
금감원 강조한 '자본 질' 따져 보니…보험사 7곳 '미흡'
-
4
트럼프 취임 50일…가상자산 시총 1100조원 '증발'
-
5
이제 KTX도 애플페이로? 공공기관도 NFC 단말기 확산 [영상]
-
6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보조배터리 내부 절연파괴 원인
-
7
은행 성과급 잔치 이유있네...작년 은행 순이익 22.4조 '역대 최대'
-
8
보험대리점 설계사 10명중 1명은 '한화생명 GA'…年 매출만 2.6조원
-
9
[ET라씨로] 참엔지니어링 80% 감자 결정에 주가 上
-
10
메리츠화재, 결국 MG손보 인수 포기…청·파산 가능성에 '촉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