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GIS(지리정보시스템)구축사업을 실질적으로 담당할 "GIS센터"가 설립된다.
국가GIS구축위원회(위원장 경제기획원장관)는 각 기관별로 GIS관련사업을 추진할 경우 중복투자등으로 국가자원이 낭비될 우려가 있고 지리정보 데이터 베이스(DB)사업이 본 궤도에 오를 때까지 일괄적인 체제구축이 필요하다는 판단아래 GIS센터의 설립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GIS센터는 *기본지리정보(DB)의 구축 및 보급 *각종 주제도의 제작 및 보급 *GIS 관련 연구과제의 수행 및 관리 *지리정보응용기술의 개발 및 보급 등의 역할을 수행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지리정보 관련사업에 대한 자문과 함께 *국가 지리정보기금의 운용 *연구용역의 관리등 범부처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국가 GIS구축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업무를 맡게 된다.
추진위는 GIS센터를 국토개발연구원 부설기관으로 설립하는 방안과 독립기관 으로 설치하는 방안, 통계청의 기능에 포함시키는 방안 등 세가지 방안을 설정해 놓고 있으나 특정기관에 속할 경우 각 관련부처에서 생성되는 각종 정보원에 접근이 어렵고 활동에 독립성을 확보키 어렵다는 판단아래 독립기관 으로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추진위는 GIS센터의 운영을 위해 정부출연과 함께 지리정보 DB수혜기관 의 출연기금, 지리정보 DB이용 수수료, 지리정보체계 구축사업 수탁비 등으로 예산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양승욱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5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