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드툴을 통하지 않고도 디자인된 PCB데이터를 조회.검색할 수 있는 캐드검 색툴이 개발돼 내달부터 일본으로 수출된다.
26일 한국주켄(대표 가츠 베진야)은 지난 6개월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일 주 켄사의 PCB설계 캐드인 "CR-3000"에 기초한 캐드데이터 프로그램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프로그램(모델명 뷰매니저)은 WS용으로 HPGL, IGES, GXF 등 중간 포맷파일을 거치지 않고 캐드바이너리 데이터로부터 직접 접근, 화면상 에 표시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으며 CR-3000PWS, CR-3000SWS 및 오토캐드로 작성된 파일에 적용가능하다.
또 줌, 팬등 다이내믹한 화면구동이 가능하고 TIFF, GIF, PCX, X-덤프등의 이미지체크 및 활용이 가능하며 레드라이닝을 위한 벡터 및 캐릭터입력이 자유로워 각종 엔지니어링 기록작성이 편리하다.
한국주켄은 이번 툴 개발에 따라 설계에 직접 참여하지 않은 사람도 데이터 조회가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 제품의 PC버전 개발을 진행중이며 일본 JVC, 마쓰시타전기 등에 모두 2백40카피의 수출계약을 체결, 내달중 공급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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