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재단(사무총장 박진호)은 내년도 국내 포스트닥(Post Do.) 연수지 원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
25일 과학재단은 그동안 국내 포스트닥 연수지원사업의 수혜자가 연간 50명 에 지나지 않고 연수기관도 대학우선으로 돼 있는 등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음에 따라 내년부터는 인원 및 지원금액을 대폭 확대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과학재단은 우선 연간 연수인원을 올해 50명에서 95년도에 2백명 수준(전.후 반기 각1백명)으로 확대하는 한편 연구기관연수자에게 월35만원씩 지원하던 연구수당도 대학연수자와 같은 월1백만원으로 상향조정해 지급할 예정이다.
또 해외학자들의 국내유입을 촉진하고 정부출연연구소의 연구업무증가에 신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외박사학위자와 정부출연연구소 연수희망자를 우대해 선정할 계획이다.
국내 포스트닥 연수지원사업은 우리나라의 신진박사학위소지자들을 국내 연구기관의 연구에 참여케 해 취업기반을 마련해 주는 한편 국내연구기관의 고급인력확보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과학재단이 지난 87년부터 시행해 온 제도이다. <대전=최상국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