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CD노래반주기의 대중수출을 늘리고 있다.
삼성전자(대표 김광호)는 10월 현재 중국에 3천여대의 CD노래반주기(상품명: CD-OK)를 공급한데 이어 연말까지는 1만여대를 수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부터 실시한 "런칭 로드쇼"가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얻어 주문이 급증하고 있다고 판단, 이같은 이벤트행사등 수요확대책을 통해연말까지 목표량을 달성할 방침이다.
중국 현지에 수출되고 있는 "CD-OK"는 CD한장에 최대 7천여곡의 노래와 자연 영상 사진 4천컷을 넣을 수 있는 포맷으로 중국 홍콩 대만곡등 2천여곡을 수록했고 25단계 음정조절 및 템포조절, 남녀선택키, 예약, 확인, 취소 등 반 주기의 모든 기능을 내장해 사용하기가 편리하다.
한편 삼성전자측은 지난 6월부터 수출에 나선 미 교포대상의 "CD-OK"반주기 의 판매도 최근들어 상승세를 타기 시작, 올 연말 목표물량인 5천대이상을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모 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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