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테크날러지(대표 박찬휘)는 지난 8월 순수 국내기술로 자체 개발한 무선 프린터.플로터 공유기(모델명 BP1601)를 다음달 중순부터 본격 시판한다 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그래픽 데이터를 압축, 전송할 수 있어 일본제품보다 1.5배 이상 빠른 초당 28.8KB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고 최신 오류방지 기술인 DSP를적용해 2중으로 에러를 방지,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컴퓨터에서 출력을 원하는 데이터를 과다하게 보내 공유기가 저장할 수있는 버퍼용량(5백12KB)을 초과할 경우 자체 내에 저장하지 못하는 데이터를다시 컴퓨터에 보내 컴퓨터로 하여금 이를 일시 저장하도록 하는 기능도 갖고있다. 브레인테크날러지는 최대 16대의 컴퓨터가 1대의 프린터 및 플로터를 공유할 수 있는 이 제품을 송신용은 12만원에 수신용은 17만원에 각각 공급할 방침 이다. 박찬휘사장은 "미국 TT시스템사 및 대만의 STI사를 통해 이 제품을 수출할계 획인데 일본제품 보다 가격이 2배 이상 싸기 때문에 많은 물량을 수출할수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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