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카드 전문업체인 서두미디어(대표 유영욱)가 전문가용 오버레이보드(모 델명 Video D-ream-MTVpro)를 개발, 본격 공급에 나선다고 24일 발표했다.
서두미디어가 이번에 개발에 성공, 공급에 나선 오버레이보드는 TV튜너가 부착되어 있고 1천6백70만컬러의 색상도를 구현할 수 있다.
또 영상출력단에 컴퓨터 그래픽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 모니터상에선명한 영상을 제공하며 오버레이 영상창에서 VGA그래픽으로 옮길 때 발생하는 색의 변화및 왜곡현상을 해소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또 영상밝기 조절등 각종 기능을 입력단에서 제어할 수 있어 영상을 원하는형태로 조정하여 저장할 수 있다.
이밖에 이 제품은 모든 방송 채널의 화면을 동시에 시청하면서 특정 화면을 선택할 수 있을 뿐더러 캡션문자의 화면표시기능도 갖고 있다.
서두미디어는 이 제품을 매당 44만원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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