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 교수.연구원 등 각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충청지역정보원(가칭)설립 추진위원회(위원장 백영학 ETRI부설 정보통신연구관리단)가 발족돼 오는 12 월 재단법인 형태의 민간정보센터로 대전에 설립된다.
24일 추진위에 따르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개발촉진을 위해 충남대김 성태 교수, 조대우 교수를 비롯해 대전시개발위원회, 대전상공회의소, 한국 통신충남사업본부 등 각계 대표들로 추진위원회를 구성, 충청지역정보원설립 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충청지역정보원은 대전.충청지역에서 수집되는 각 부문의 정보를 하이텔을통 해 공공기관, 기업, 연구소, 일반가정에 무료로 제공하는 일을 주로 수행할 계획이다. 1차연도인 올해에는 지난해 엑스포에 대비해 대전지역 음식점, 관광명소 등을 체계화한 생활문화정보시스템을 연구원.대학생 등 일부계층을 상대로 시범운영하며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이를 확대, 96년부터는 상업.생활.행정.환 경.연구기술.의정 등 6개분야의 정보를 지역사회에 상용서비스한다는 계획이 다. 추진위원회는 이를 위해 다양한 지역정보를 체계적으로 축적, 제공하는 데필 요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소프트웨어 개발등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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