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빅테크(대표 김종삼)가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캠(컴퓨터 지원생산)SW의 해외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24일 캠전문회사인 큐빅테크는 지난 92년 대만에 오메가.제트마스터 등 3종 의 캠SW를 공급한 것을 비롯, 현재 미국과 일본시장에 공급상담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미 내년 1월중 미국 크라이슬러사에 현장 시험용으로 자사의 캠 전용 SW인 제트마스터를 공급하기로 하고 연구진을 파견, 현장적용 가능성을타진하고 기술연수도 병행키로 했다.
이와 함께 일본의 3대 금형업체중 하나인 후지사와도 현재 공급을 위한 접촉 을 활발히 진행중이다.
또 대만 최대의 전자업체인 대동의 대리점계약요청을 받고 현재 이를 적극검 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에 큐빅이 미크라이슬러사에 캠을 공급하는 것은 세계 캐드캠의 본고장인 미국시장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일단 인정받은 것이어서 상당한 성과로 평가된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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