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렉스컴퓨터(대표 김영식)는 파워맥과 매킨토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운용체계 OS 인 "시스템 7.5 한글판"을 내년초 시판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를위해 엘렉스컴퓨터는 지난달부터 10여명의 자체 개발인력을 동원, 영문" 시스템 7.5"의 한글화작업과 함께 안정성 검사를 진행중에 있다고 말했다.
엘렉스 컴퓨터는 올연말까지 1차 한글화작업을 완료하고 95년 4월중 2차 한 글화작업 및 안정성 검사를 거쳐 "시스템 7.5"를 시판할 예정이다.
"모차르트"란 코드명으로 개발된 "시스템 7.5"는 파워맥과 매킨토시의 호환 성을 높이고 도움말 기능과 그래픽 사용환경, 네트워크 기능을 편리하게 향상시킨 점이 특징이다.
"시스템 7.5"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맥플러스 이상의 기종에서 4MB 이상 메모 리, 20MB 이상 하드디스크 용량이 필요하다.
엘렉스는 "시스템 7.5"가 내년초 시판예정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즈95"보 다 편리하고 강력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종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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