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전기기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22일관련업계에 따르면 3.4분기 중전기기 수출은 중국과 동남아지역의 수출 활기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3%가 증가했다.
이를 품목별로 보면 전동기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2% 늘어난 4천2백만 달러, 변압기는 22% 증가한 2억1천9백만달러, 배전제어장치는 무려 72.7% 나 늘어난 5천4백만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전선의 경우 3.4분기 원재료인 전기동의 국제가격상승으로 수출이 0.
9%줄었다.품목별로 보면 전력케이블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7% 늘어난 8천6백만달러를 나타냈으나 통신케이블은 13.2% 감소한 1억6천7백만달러 를 기록했다.
국내경기의 활성화에 따른 설비투자확대로 3.4분기 중전기기수입도 전년동기 대비 15.3%가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정지기기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2% 증가한 8억7천9백 만달러, 배전제어장치는 20.5% 늘어난 2억4천5백만달러, 용접기는 34% 증가한 1억5천3백만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3.4분기 전선 수입은 전력케이블의 수요가 줄어 전년동기대비 22.3%가 감소했다. <엄판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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