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그래픽스 한국지사(대표 양재호)는 내년도에 원색분판처리시스템 판매사 업을 강화한다.
바코그래픽스는 내년도 매출목표를 올해의 2배수준인 40억원으로 높여 잡고 현재 전자출판(DTP) 부문에 집중된 원색분판처리시스템 판매사업을 포장지 디자인, 나염, 도자기인쇄 등으로 확대한다고 말했다.
바코그래픽스는 워크스테이션(WS)을 이용한 고성능 원색분판처리시스템을 판매하는 업체다. <함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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