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판 전문생산업체인 남도시스템(대표 남택진)이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영상카드사업에 참여, 첫 제품으로 MPEG카드(모델명 CD-View)를 개발해 본격 시판에 나섰다.
21일 남도시스템은 6개월의 연구끝에 일반 음악CD는 물론 동화상의 비디오C D, CD-FMV, 가라오케 CD 등을 지원하는 MPEG카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동화상의 국제규격인 ISO CD11172규격을 완벽하게 지원하고 2배속 프레임처리로 초당 36MB의 입력이 가능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또 순간정지및 슬로우 모션 플레이, 구간 탐색등 각종 부가적인 기능을 보유 , 사용자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소니, 파나소닉, 마쓰시다, NEC 등에서 나오는 거의 모든 CD롬드라이브와 호환돼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소비자들은 인터페이스카드 없이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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