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기기의 수입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21일 관세청 집계에 따르면 지난 9월 한달간 조명기기류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32% 증가한 6천2백47만1천달러를 기록한데 반해 수출은 4%밖에 늘어나지 않은 9천2백85만9천달러로 집계됐다.
조명기기중에서 수입비중이 가장 큰 제품은 할로겐램프로 20% 증가한 8백38 만6천달러를 기록했다.
또 수은램프 및 형광램프는 지난해에 비해 각각 65% 59% 증가한 7백25만5 천달러와 4백45만5천달러로 나타났다.
형광램프 수입이 늘어난 것은 이 제품을 채용하는 전구식 형광등 수요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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