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텔레소스(대표 조순영)가 전자 건강담배케이스를 개발했다.
텔레소스가 올해초부터 1억5천만원을 들여 개발한 이제품은 흡연자의 흡연습관을 전자적 방식으로 통제하는 프로그램을 초박형으로 제작, 가죽 담배케이스에 내장한 것이 특징이다.
주문형반도체가 들어가 있는 이 제품은 흡연자가 30분부터 1백20분까지 자신이 목표로 하는 흡연간격을 선택해 입력하면 그 이후부터는 프로그램에 입력 된 빈도수보다 자주 케이스를 열면 기기에 내장된 액정판에서 경고문구와 함께 경고음이 발생한다.
또 흡연자가 자신이 마지막으로 흡연한 시간을 알고 싶을 경우 내장스위치를 눌러 액정판을 통해 경과된 분수를 확인할 수 있다.
텔레소스는 올해초 특허를 획득한 이제품을 다음달부터 내수판매할 예정이며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수출에 나서기 위해 생산시설을 보강하고 있다.
권장소비자가2만7천3백원. <윤휘종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8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9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
10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