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모뎀회사인 헤이즈 마이크로컴퓨터 프로덕츠사가 미 파산보호법 11조 규정에 따른 보호조치를 법정에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헤이즈사는 모뎀수요가 급증함에 따른 대규모 생산으로 야기된 현금부족으로 이같은 조치를 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업계 관계자들은 "헤이즈사의 이같은 조치가 최근 모뎀가격 폭락에 따라 자금난을 겪고 있는 모뎀업계의 현실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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