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제약회사들이 의료기기 사업에 속속 진출하자 전자의료기기 업체들 사이에서는 조직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고조.
특히 의료기기생산업체들은 제약회사들이 대부분 수입의료기기 판매를 대행 하고 있는 점을 들어 이를 허가해준 정부당국에 강한 불만을 토로.
전자의료기기의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는 전자의료기기협의회의 한 관계자는 국내 의료기기 산업발전을 위해 상공부와 업계가 수입의료기기에 대한 대처 방안을 활발히 논의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제약회사들이 외산의료기기를 수입하는 행위와 이를 묵인하는 정부의 저의를 모르겠다며 강한 의혹을 제기.
<엄판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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