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모자이크 커뮤니케이션즈사가 퍼스트데이터사와 제휴, 인터네트상에 서 상품구매 정보의 안전성을 제고하는 시스템을 공동 개발했다.
미 "월스트리트 저널" 지에 따르면 양사가 공동으로 개발, 이달말경 출시할 예정으로 있는 이 시스템은 암호화기술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인터네트에서크레디트카드를 이용해 상품을 구매할 경우 고객관련정보의 안전성을 크게제고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이 시스템의 가격이 서버 소프트웨어 구입비를 포함, 5천달러정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자이크사는 인터네트의 안내 프로그램 "모자이크"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업체명을 네트스코프 커뮤니케이션즈사로 개명하기로 했다.
<허의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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