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프로테이프 제작사인 서진통상(대표 서상길)이 기획물 비디오의 소비자 판매사업에 적극 나섰다.
서진통상은 지난 5월 "토픽스"라는 브랜드로 기획물 비디오의 소비자 판매를 시작한데 이어 최근 극영화 비디오의 대여 및 판매용을 동시 출하하기 시작했다. 이를 위해 서진은 "관상 비디오"를 자체 제작하여 선보였으며 진로그룹의 CATV 관련업체인 GTV(구 세그린)와 교양 및 기획물 비디오의 OEM제작.판매 대행계약을 체결, 최근 "자연 탐구"를 선보였다.
또 서진은 중국 CCTV가 최근 제작을 완료한 "삼국지"(상영시간 4천2백분)를 42편으로 제작, 내달 중에 판매 및 대여용으로 동시 판매할 계획이다.
<이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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