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이 올들어 지난 10월말까지 구매한 일단접지 주상변압기는 납기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만5천7백23대보다 83.7%가량 늘어난 8만4천10대(약 5백21억원규모 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들어 변압기 신규 구매가 이처럼 크게 늘어난 것은 한전측이 정전예상 지역에 신품을 집중 투입한데다 노후된 변압기의 교체 물량도 많았기 때문으로풀이된다. 그러나 변압기 구매물량 급증에도 불구, 업계관계자들은 참여업체가 급격히 늘어난데다 소재수급 불균형에 따른 원가상승등의 요인으로 채산성이 지난해수준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엄판도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2
[뉴스줌인] '수백만 큐비트' 통념 깨졌다…양자컴퓨터가 흔드는 암호 방패
-
3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4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5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6
빨라진 양자컴퓨팅 시계…“韓 금융권 PQC 전환 서둘러야”
-
7
삼성SDI, 유휴라인 ESS·신규 물량으로 전환…美 9월 생산 본격화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10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