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모습을 성형수술하기 전에 미리 볼 수 있게 됐다.
16일비트컴퓨터(대표 조현정)가 이를 가능케 할 성형외과 가상시술 소프트 웨어(상품명 Dr.PSs)를 국내 최초로 개발, 시판에 나선다고 밝혔다.
비트가 개발한 이 프로그램은 비디오카메라를 통해 환자의 치료부위를 촬영 , PC에 입력한 후 의사와 환자가 상담을 통해 가상으로 시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그동안 성형외과에서는 수술방법과 수술정도를 구술로 상담, 의사가 환자에 게 수술 뒤의 모습을 설명하는데 한계가 있었고 환자도 수술 뒤의 자기 모습에 대해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는 상태였다.
이 프로그램 개발로 의사는 환자에게 수술 뒤의 모습을 정확히 보여줄 수 있을 뿐 아니라 환자가 원할 때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수술정도를 수정해 나갈수 있다.
환자도 최적의 수술결과를 즉시 확인, 시술에 대한 불안감을 줄일 수 있게됐다. 다만 가상시술을 통해 표현된 모습과 실제 수술 뒤의 모습을 얼마나 똑같게만들 수 있느냐는 점이 의사의 능력문제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이 프로그램으로 가능한 시술은 정면쌍커플, 정면코수술, 정면턱수술, 정면 점빼기, 정면입술수술, 측면코수술, 측면턱수술, 측면점빼기, 특정부위에 대한 가상시술 등이다.
<이균성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2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3
공무원이 만든 AI 서비스, 지재권·인센티브 방안 만든다
-
4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5
“숨은 웹 자산부터 취약점까지”…스틸리언, AI 보안 솔루션 출시
-
6
에스피아이디-티유브이노르트, 사이버보안·기능안전 인증 협력
-
7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8
美 FTC, 오픈AI·앤트로픽 보안사고 조사…경영진 소환 추진
-
9
‘스페이스X급 IPO’ 노리는 앤트로픽…435조 연기금 수장 “멈춰라”
-
10
IPO 앞둔 앤트로픽, 3분기 매출 45% 증가…2분기 연속 흑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