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의 LIS(지적정보시스템)구축 연구검토를 담당하는 대한지적공사가 향후 지적사업에 대해 함구로 일관, 지난 9월말 빚어졌던 내무부의 일산 SW도입 물의 여파가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분위기.
최근 지적공사는 LIS사업에 대해 "지적재조사사업 컨설팅안"까지 작성해 이달중 제안서를 접수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있으나 정작 지적공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해 아무런 계획도 마련된 바 없다"는 등 발뺌과 함구로 일관.
관련 업계에서는 이같은 지적공사의 입조심 분위기에 대해 지난 9월 일산 SW도입을 추진하려다 여론에 밀려 일단 철회한 후 불똥이 튈까 우려하고 있기때문인 것 같다고 지적.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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