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지리정보(대표 심이택)가 창원시 지리정보시스템(GIS)사업의 주요작업을 올 연말까지 마무리한다.
한진지리정보는 지난해말 창원시로부터 14억원에 수주한 GIS사업이 이달말까지 80%의 공정 진척도를 보임에 따라 주요자료 DB화 작업을 연말까지 마칠수 있을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한진은 이미 상반기중 항공촬영을 통해 5백 대 1 축적의 기초도면 작성을 마치고 이달중 지형과 지하시설물 도면작업까지 완료, 내년 3월부터는 GIS 가동이 가능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GIS구축내용을 *지적도 *시설물및 사회간접자본 관련업무 특수업무 민원서비스 등 1백32개항목으로 분류, 이중 62개 항목을 우선 종합적 으로 구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진은 창원시 GIS시스템 구축과 관련, 하드웨어는 IBM.디지털.선.삼성HP 등4사의 제품중에서, SW는 아크인포.GDS.MGE .카리스 중에서 선정이 고려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진은 HW의 경우 *유틸리티 사용기반 *지역적 지원기구 *상품완성도를, SW는 *시스템지원 *데이터모델링 GIS운영 *업무구현 *다음단계 응용프로 그램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 GIS 구축과 관련, 한진은 미국의 세계적 GIS회사인 플랜그래픽 스사의 컨설팅을 받고 있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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