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소프트웨어 업체인 오라클사는 정보고속도로 시대에 걸맞는 교육용 멀티미디어 개발과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오라클 챌린지"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오라클은 1백만달러의 기금을 마련, "오라클 챌린지"를 실시하며 심사를 통과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후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되는 "오라클 챌린지" 프로젝트는 우선 내년 2월에 소프트웨어 개발 아이디어를 심사해서 20명의 개발자를 선정, 각각 2만5천달 러의 장려금을 지급하며 내년 4월에는 이들 가운데 5명을 선정, 개발장려금 으로 각기 10만달러씩 지급할 계획이다.
"오라클 챌린지"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오라클의 멀티미디어 저작도구 인 "오라클 미디어 오브젝트"를 사용해야 한다.
오라클의 로렌스 엘리슨 사장은 "정보고속도로 시대 개막은 교육 분야에도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다 줄 것" 이라며 "멀티미디어 교육분야에서 새로운 개념을 창출해내는 것이 오라클의 지향점"이라고 "오라클 챌린지" 프로젝트 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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