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전기와 가네마쓰는 대만의 주요 컴퓨터관련 업체와 합작회사를 설립, 반도체 현지생산에 착수할 계획이다.
일본 "일경산업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오는 95년 1차로 7억달러를 투자해 메모리공장 건설에 착수, 96년 가을부터 16MD램을 생산할 방침이다. 합작회사는 "파워칩 세미컨덕터"이며 합작상대는 대만 최대의 PC기판업체인 엘리트그룹 컴퓨터시스템즈의 모회사인 코맥스그룹과 대만행정원개발기금, 국민당계열의 중화개발신탁공사, 신광그룹등으로 알려졌다.
출자비율은 대만측이 60%이며 일본측에서는 미쓰비시와 가네마쓰가 각각 15 %와 16%를, 나머지는 일본계열의 홍콩법인이 출자한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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