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이정식)는 일반 데스크톱 PC를 멀티미디어 환경에 맞게 업 그레이드 해주는 "DSP 멀티미디어 업그레이드 킷"을 이달 중순경 발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이 "DSP 멀티미디어 업그레이드 킷"은 이회사의 멀티미디어PC인 "뚝딱Q"에 장착되는 "DSP 깨비보드"와 CD-롬 드라이브, 오성식 생활영어및 한가족 노래 방 등 CD-롬 타이틀로 구성돼 있다.
이와함께 "캐비보드"상에 노래방, 자동응답, 팩스.모뎀 등 다양한 기능을 구현 경제성을 높였고 깨비AS라는 원격통신 기능을 갖춰 소비자들이 통신을 통해 소프트웨어적인 AS를 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깨비보드"는 지난 4월 발표된 "뚝딱Q"에 탑재된 DSP보드에 비해 1만9 천2백bps의 팩스모뎀을 채택, 통신속도를 높였으며 MIDI 웨이브테이블을 추가, 음질을 대폭 향상시켰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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