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및 음악카드의 최대 성수기인 겨울철을 겨냥해 관련업체들이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졸업 및 입학이 겹쳐 일년중 각종 카드류가 가장 많이 팔리는 겨울철이 임박함에 따라 옥소리, 두인전자 서두미디어, 다우기술, 제이씨현시스템 등 주요 카드업체들이 신제품을 경쟁적으로 내놓고 대대적인 판촉활동에 돌입했다.
특히 이들 업체가 내놓은 제품들은 음악카드와 영상카드는 물론 CD롬 드라이 브, 영상타이틀등을 함께 묶어 멀티미디어키트화했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주)옥소리는 사운드카드 키트인 "환상특급 Ⅱ" 를 25만원대에 내놓은 것을비롯 영상카드 키트인 "CD비전키트"와 "환타비전HD키트"를 개발완료하고 각각 35만원, 33만원에 출시하고 있다.
두인전자도 이번 연말연시를 겨냥, 음악카드 키트인 "오키-도키"(34만5천원 )를 개발, 최근 출시한 것을 비롯 영상카드인 "CD씨네마"에 CD롬 드라이브등 각종 보조장구를 한데 묶은 영상카드키트를 기획중이다.
제이씨현시스템은 주력제품인 음악카드키트 "CD16VE"를 33만원에 출시한 것을 비롯, 영상카드 "비디오블라스터 MP400"도 개발, 판매에 나섰다.
이밖에 서두미디어가 영상카드인 "Video Dream MTV Cine"를 36만3천원에 출 시하고 있으며 PC라운드, 석정전자, 바이맨 등 카드류업체들도 경쟁적으로 겨울철을 겨냥한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이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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