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채재억)은 13일 중소기업정보화 견학단 및 산업협력 촉진단을 각각 미국과 유럽에 파견했다.
체이스컴퓨터(대표 이대원) 등 전자 및 정보처리관련 23개 업체로 구성된 정 보화 견학단은 24일까지 미국에 머무르면서 정보화 전시회인 "컴덱스쇼" 를비롯 "오토 팩.로복 쇼" "팩 엑스포" 등 산업 및 포장 자동화 전시회를 참관하는 한편 미국기업을 견학, 정보화동향 및 전산시스템 실태를 파악하고 기술제휴와 수출입 상담도 벌일 예정이다.
두성산업(대표 주재규)등 자동차부품 및 포장기기 관련 14개 업체로 구성된 산업협력촉진단도 21일까지 이탈리아와 프랑스를 방문해 이탈리아 토리노상 공회의소, 프랑스 산업개발진흥회 등 현지 기관과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중진공은 이번의 정보화 견학단과 산업협력촉진단 파견으로 국제화 및 정보 화에 중소기업의 인식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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