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는 터보 메커니즘을 채용, 테이프 되감기시간을 대폭 줄인 다이아몬드코팅 헤드드럼 VCR(모델명:DV-F44)를 개발, 11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대우전자가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고속주행시 발생하는 정전기등의 문제점을 해결한 터보메커니즘을 채용, 기존 제품의 경우 1백20분짜리 테이프사용시5분정도 걸리는 되감기 시간을 2분이내로 대폭 줄였으며 재생 되감기 빨리감 기 정지등 자주 사용하는 4개의 버튼을 한군데로 모아 놓아 사용이 간편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4헤드 VCR인 이 제품은 헤드드럼을 다이아몬드코팅처리함으로써 초기화질을 선명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했을 뿐아니라 기존 3단계의 초간편예약녹화방식 을 한번으로 줄인 원터치 예약녹화방식을 채용해 제품사용의 편의성을 크게개선했다. <금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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