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그룹(회장 김주진)과 필리핀투자위원회(위원장 리자리노 S 나바로 필리핀상공부장관 는 현지시간 11일 오전11시 말라카낭 필리핀대통령궁에서 한비 양국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하는 가운데 아남의 필리핀투자에 관한 경제협력각서에 서명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각서는 아남의 현지생산능력확충과 필리핀정부의 지방도시육성방침 이 합치돼 이뤄지는 것으로 동합의각서는 아남이 수도권외곽도시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필리핀정부는 아남이 투자하는 사업이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법이 허용하는한 최대한 지원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아남은 현재 자사투자법인이 있는 수카트와 마닐라 외에 수도권외 곽지역에까지 투자를 확대, 2000년까지 필리핀현지법인의 반도체수출을 20억 달러(FOB가격기준)로 끌어올리기 위해 올해 5천만달러를 투자하는 것을 비롯 총 2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아남은 이같은 투자확대에 힘입어 필리핀현지법인 반도체수출액이 올해 4억 달러에서 내년에는 6억5천만달러로 늘어나고 오는 2000년에는 2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경동기자>
많이 본 뉴스
-
1
두산그룹, '11m 수소버스' 정부 인증 완료…연내 2개 모델 출시
-
2
“유리기판 협력합시다” TSMC가 찾은 검사 기술 기업 '테크밸리'
-
3
“혈당·혈압·체지방 줄이는 데 좋아”…매일 아침 챙겨 먹으면 좋다는 과일
-
4
“AI 반도체 패키징 화두는 대면적화·발열관리”
-
5
단독한국오라클, 제품 가격 10% 인상
-
6
앤트로픽, 서울 사무소 공식 출범…네이버·넥슨·LG CNS 등과 전방위 협력
-
7
속보코스피, 사상 첫 장중 9000 돌파
-
8
삼성 '열린 채용' 30년…SK하이닉스가 뒤따른 이유 있었다
-
9
LG전자, 美 B2B 영업 전략 확 바꾼다
-
10
용인반도체고 마이스터고 지정…18학급·288명 규모 운영 채비 본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