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텔사가 펜티엄의 다음세대 마이크로프로세서인 "P6(코드명)"의 출하시기를 앞당길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의 보도에 따르면 인텔은 당초 올해초로 예정되었던 P6의 출하시기를 연기, 95년 4.4분기에 출하한다고 밝힌 바 있으나 이를 앞당겨 3.4분기에 발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인텔이 이처럼 "P6"의 출하시기를 앞당긴 것은 인텔의 펜티엄칩을 겨냥한 어 드밴스트 마이크로 디바이시즈(AMD)사나 사이릭스사의 칩 신제품이 3.4분기 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한편 인포월드지는 P6칩의 출하가 2.4분기말로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 컴퓨터전문 주간지는 인텔이 P6를 펜티엄 생산라인의 일부에서 생산할 것이라고 전했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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