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정밀계량시스템 전문생산업체인 봉신로드셀은 최근 고성능 자동중량 선별 장치의 개발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사는 그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총5억원의 개발비를 투자, 최근 독자개발에 성공했다.
자동중량선별장치는 식품과 제약 화학비료 전자부품등의 공장에서 포장라인 에 설치돼 출하제품의 규격 함량 미달 및 초과제품을 고속으로 자동 선별하는 장치이다.
이 제품이 국산화됨으로써 연간 1천만달러이상의 수입대체 효과를 기대할 수있을 것으로 관련업계에서는 예상하고 있다.
<엄판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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