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진흥청은 8일 전기.전자업종 6개업체와 자동차.기계업종 10개업체등 16 개업체가 참여하는 "자동화 추진협의회"를 구성, 협력업체 자동화사업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날 발족된 자동화 추진협의회는 협력업체의 자동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자금및 행정지원 방안 등을 모색, 협의하고 각종 자동화 기술정보를 교환하면 서 상호 자동화 공장방문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협의회는 우선 9일부터 2박3일간 40여명의 실무자들을 금성사등 7개업체 의 자동화 공장에 견학시켜 공장자동화에 대상으로 인식을 높이기로 했다.
한편 공진청은 중소기업의 자동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국립공업기술원과 업계 의 자동화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단이 62개 중소기업을 대한 자동화기술을 지도하고 있으며 이중 자동화 설비투자가 필요한 32개업체에 대해 1백37억여원 의 중소기업 자동화 사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자동화 지도결과 우수한 업체에 대해선 자동화 시범공장으로 지정, 각종 인허가등의 행정지원과 함께 동종업계의 현장견학을 통한 워크숍을 실시해 자동화추진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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