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이경호)는 이달중으로 486급 PC-POS단말 신기종을 선보일예정이다. 한국후지쯔는 그동안 유통업계의 꾸준한 요구사항이었던 표준성.보편성.다양 성 등의 개념을 충족시킨 POS단말을 이달중에 일본 후지쯔사로부터 수입, 공급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에 한국후지쯔가 수입, 공급키로 결정한 POS단말(모델명 Team POS)은 세계적인 POS업체중의 하나인 일본 후지쯔사가 최근 개발한 신기종으로 IBM PC와 호환이 가능한 오픈 POS라는 점이 특징이다.
또 국제표준규격을 채택해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쉽게 접목시킬 수 있도록 구성한 것도 장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와 함께 각 유통업태의 특성에 맞게 POS단말을 재구성할 수 있도록 POS본 체, 모니터, 고객용 디스플레이, 키보드, 돈통, 프린터 등을 모듈화해 사용자의 선택폭을 넓혔다는 점도 돋보인다.
한편 한국후지쯔는 내년 9월 개점 예정인 롯데백화점 부산점에 이 POS단말을 제안해 수주권을 따냈고 조만간 정식으로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균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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