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정보시스템(GIS)구축에 필요한 SW의 국내기술수준을 평가하기 위한 시연 회가 열린다.
GIS구축기술분과위를 맡고 있는 과기처 산하 STEPI(과학기술정책연)은 자체 평가위 결정에 따라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GIS SW평가회를 갖기로 했다고7일 밝혔다.
STEPI은 이에 따라 국내에서 사용중인 5개 SW를 선정, 시연을 통해 GIS SW의국내기술수준을 평가하고 향후 GIS사업 기술개발방향을 정하는 자료로 활용 키로했다. STEPI이 시연에 이용할 SW는 최근 세일정보통신.한국정보시스템.삼성전자 등3사가 공동개발한 제리스(GERIS)와 인하대 배해영교수가 개발한 코레드지오 KORED GEO)등 2개 국산 SW를 비롯해 캐드랜드사가 공급하는 아크인포, 삼성 데이타시스템(SDS)이 공급하는 GDS및 호주의 제나시스II 등 5개이다.
STEPI은 오는 연말까지 GIS관련 제반 기술평가를 마치고 공청회를 거쳐 GIS 기술개발계획을 확정지을 예정이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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