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내에서도 비디오 숍의 심야 영업에 대한 단속이 시작된다.
7일 유관기관 및 관련단체 등에 따르면 "음반 및 비디오물에 관한 법률 및시행령 에 근거해 이달 1일부터 밤12시 이후에 비디오대여 영업이 금지됨에 따라 서울시청을 비롯한 행정 주무부서와 일선 파출소, 관련 단체들은 밤12 시 이후에 비디오 대여점들의 심야 영업에 대한 단속을 시작한다.
문화체육부는 비디오 대여점에서 심야 영업 중에 불법 비디오 등이 대여된다 고 보고 이의 근절을 위해 밤12시 이후의 영업을 금지하는 내용의 비디오 판매 대여 업자 준수 사항를 마련, 서울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지난 8월부 터 시행했으며, 서울 지역의 경우 3개월 유예후 시행키로함에 따라 이달 1일 부터 심야 영업이 금지됐다.
이와 관련, 서울시청 문화과는 이미 심야 단속을 시작했으며 지도 계몽권을갖고 있는 한국영상음반판매대여협회의 서울지부는 산하 각 지회 조직을 이용해 지도 계몽을 위한 준비를 끝내고 심야 지도 활동을 본격화할 채비를 끝냈다. 이번 단속에서 심야 영업이 적발되는 대여업자들에게는 음비법의 판매(대여 )업자 준수 사항 위반으로 영업 정지 및 허가 취소를 당할 수 있다.
<이창희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
5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6
젠슨 황, 트럼프와 공개 통화…“AI 종말론은 사기” 공감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
9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10
큐빅셀, 반도체 유리기판 TGV 전주기 검사 장비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