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일부터 1TV 광고방송을 폐지한 KBS의 시청률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가운데 방송위원회가 조사한 제6차 AI조사(조사기간 94.9.26~10.2)에서도 KBS1 KBS2의 시청률이 상승해서 KBS1>KBS2>MBC>SBS 순으로 나타났다.
제6차 AI조사 결과의 특징을 보면, KBS1이 상승세가 지속되어 스포츠를 제외한 8개 유형(코미디는 해당없음)에서 선두를 차지하는 호조를 보였고, KBS2 가 선두를 차지한 것은 없었으나 외화/영화, 뉴스/일기예보, 정보/교육/교양 유형의 상승세에 힘입어 채널순위에서 처음으로 MBC보다 앞서는 결과를 보여 관심을 끌었다.
각 채널의 10개 유형 중 8개 유형에서 선두를 차지한 KBS1의 프로그램은 뉴스 일기예보 "KBS 뉴스9", 시사/토론/매거진 "긴급진단", 정보/교양/교육 KBS 교향악단 가을 캠퍼스 연주회", 어린이/노인대상 "재미있는 동물의 TV여행 영화/외화 "명화극장. 귀여운 여인", 스포츠 "L.A. 민속씨름 대회", 음악 쇼 게임 "열린 음악회", 다큐멘터리 "특별기획 세계 농업이 뛰고 있다" 등이다. 94 6차 AI조사는 전국(제주도 제외) 만 18세이상 성인 남여 1천5백명을 대상으로 우편조사된 것이다.
6차 AI조사에 나타난 채널별 특징은 KBS1, KBS2, SBS는 상승하고 MBC만 하락 하여 채널순위가 "KBS1>MBC>KBS2>SBS"에서 "KBS1>KBS2>MBC>SBS"으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MBC는 "뉴스/일기예보"와 "다큐멘터리"만 상승하고 나머지 8개 유형들은 지난 조사보다 하락하였다. SBS의 경우 "스포츠"의 큰 폭의 상승을 제외한 나머지 유형들은 지난 조사와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많이 본 뉴스
-
1
단독K콘텐츠 갉아먹는 뉴토끼, URL 바꿔가며 '숨바꼭질'
-
2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3
“실패 가능성 큰 사업은 중단”…과기정통부, 구축형 R&D 전주기 관리 강화
-
4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5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6
더 뉴 그랜저, 프리미엄에 SDV 더했다…대한민국 대표 세단의 진화
-
7
KGM, 12m 전기버스 첫 개발…中 대형 버스에 맞불
-
8
비행택시 출발점 된 킨텍스…고양시, UAM 실증센터 조성에 본격 속도전
-
9
中 1위 리파이어, 韓 수소버스 시장 첫 진입…연료전지도 '공습'
-
10
코스닥 승강제 도입 초읽기 … 벤처·투자 “시총 중심 줄세우기, 혁신성 훼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