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은행(행장 조성춘)이 전국 93개 영업점의 전산시스템을 개방형 클라이언트서버 C S 시스템으로 전환한다.
7일 대동은행은 급속도로 변화하는 컴퓨팅 환경에 대응키 위해 기존 전산시스템을 근거리 정보통신망(LAN)을 바탕으로 한 개방형 클라이언트 서버시스 템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특히 대동은 최근 은행계에 유행하고 있는 BP(브랜치 프로세서)를 도입하며 더미터미널을 PC베이스의 지능형 터미널로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대동은행은 이를 위해 이미 지난달말 삼성전자, 유니온시스템, 청호컴퓨터, 한국컴퓨터, 한국 AT&T GIS, 효성컴퓨터 등 6개사로부터의 제안설명회를 가졌으며 이달중순경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균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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