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가 최근 주최한 "아남 델타가요제"의 대상은 경기대학교에 재학중인 전승훈군의 "아버지 마중가기"가 차지했다.
서울랜드 삼천리극장에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30여팀이 경연을 벌인 이번 대회에서는 또 "너의 기억에"를 부른 차은주양(서울예전)이 금상을, "그 대만 사랑해요"의 김병화군(국민대)이 은상을 각각 받았고 "널만난 뒤"의 양청금군 서일전문대 "슬픈노래"의 배한진군(상지대)이 각각 동상과 가창상 을 차지했다.
작곡상에는 "부활의 나래"를 작곡한 한양대 재학중인 신경무 강동윤 2인이 차지했고 인기상은 "낯선 거리에서"를 부른 김영아(서울예전)에게 돌아갔다.
아남전자는 이들 입상곡을 음반으로 제작하고 가요제에 참가한 5백17개팀 전원을 초빙, 노래 부문별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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