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이 들어있던 지난 3.4분기에 상품권 발행실적이 급증했던 것으로나타났다. 재무부에 따르면 지난 3.4분기의 상품권 발행금액은 2천9백74억원으로 2.4분 기의 5백31억원보다 4.6배가 증가했으며 특히 추석이 낀 9월에만 발행금액이 2천2백84억원에 달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지난 4월부터 9월말까지의 상품권 발행규모는 모두 3천5백5억원으 로 해당업체 연간 매출액의 2.6%, 해당 시.도에 등록한 금액 8천3백61억원 의 41.9%에 불과해 상품권발행이 당초 예상보다는 크게 활성화되지 않은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백화점과 제화업계가 1천4백38억원(41.2%)과 1천3백86억원(39.
5%)으로 총 발행금액의 80.7%를 차지했으며 업체별로는 에스콰이아가 4백 6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롯데쇼핑(4백4억원), 엘칸토(3백6억원)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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