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페더럴 익스프레스(FE)와 유나이티드 파슬 서비스(UPS)사 등 주요 배달 서비스업체들이 고객 서비스강화 차원에서 통신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미국 속달운송업체인 페더럴 익스프레스와 UPS가 PC 통신업체들과 손을 잡고 각기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페더럴 익스프레스는 IBM, 애플컴퓨터 금융소프트웨어 제조업체인 인투이트, 그리고 정보서비스회사인아메리카 온라인 및 커머스네트사와 협력해 내년 1.4분기중에 서비스를 개시 할 예정이다.
또 UPS사도 정보서비스회사인 컴퓨서브, 프로디지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통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로써 앞으로 이들 두 업체의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PC를 통해 원하는 서비스를 받을수 있게 됐다.
페더럴 익스프레스와 UPS는 새로운 온라인 서비스 도입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및 재택근무자등으로 고객의 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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