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임시스템(대표 이도훈)이 체신부의 우체국작업관리 전산화에 참여, "우체 국 작업관리시스템" 시제품 개발을 끝내고 지난달말 이의 공급을 마쳤다고4일 밝혔다.
거림시스템은 지난 4월 체신부 용역으로 우편작업 전산화에 참여, 6개월의 개발작업 끝에 서울 양천구와 종로구 2곳의 시범지역에 6개의 우체국작업관리시스템 시제품을 공급했다.
거림의 "우체국작업 관리시스템"은 우체국의 집배송작업의 전산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서 우편배달을 위해 각구, 지번등을 전자지도로 통괄할 수 있는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우체국직원 인사 *국현황관리 *관내시설물 관리 주소이전관리 *집배현황 *배달 지환등 6개의 모듈로 구성돼 있다.
거림의 "우체국작업관리시스템"은 체신부가 내년중 실시할 서울전역 우편작 업전산화 및 96년중 실시할 전국 우편작업전산화 실시계획의 일환으로 개발 된 프로그램이며 맵인포 응용 프로그램이다.
<이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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