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포니레코드(대표 신현택)가 합작사인 일본 포니캐년사의 음반 출시를 대폭 감축하는 대신 가요음반 타이틀 수를 늘리기로 했다.
3일 삼포니레코드는 지금까지 매월 10~12개 앨범을 선보여왔던 포니캐년의음반 타이틀 수를 앞으로 2~3개 정도로 낮추고 전속가수인 박정운 조형근 등의 신보 추진과 신인가수를 적극 발굴, 이들의 앨범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 할 방침이다.
삼포니는 이를위해 곧 박정운의 5집 앨범 제작에 착수하고 대학가 출신의 신인가수들을 스카웃, 이들의 앨범제작에 나서기로 하는 등 로컬사업과 독자 브랜드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삼포니의 이같은 방침은 제휴사인 포니캐년의 음반이 의외로 국내시장에서 먹혀들지 않는데다 누적된 재고의 상당부문이 이들 외국음반인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모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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