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언트서버용 미들웨어 전문업체인 미인터솔브사가 국내 컴퓨터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다우데이타시스템(대표 김익래)은 지난달말 인터솔브측과 정식 총판계약을 맺고 "데이터딜렉트""Q+E" "PVCS" 등 이 회사의 유명 미들웨어 솔루션들을 이달부터 국내에 공급키로 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인터솔브사 제품들은 클라이언트서버환경의 컴퓨터 사용자가 원격지의 관계 형 데이터베이스(RDB)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고급기능을 다수 제공하고 있어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국내 미들웨어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에 공급될 제품 가운데 "데이터딜렉트"는 30여종 이상의 서로 다른 RDB 를 지원할 수 있으며 데이터베이스 접속 표준인 마이크로소프트의 ODBC(오픈 데이터베이스커넥티비티)를 지원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Q+E"는 인터솔브 측이 최근 Q+E사를 합병하면서 공급하게 된 제품으로 클 라이언트가 원격지 데이터베이스서버에서 원하는 자료를 가져와 분석하고 그 결과를 보고서나 차트양식으로 제작할 수 있는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밖에 "PVCS"는 근거리통신망(LAN)상에서 사용되는 각종 프로그램의 소스코드와 프로젝트관리기능을 비롯해 보고서작성기능 등을 제공해준다.
<서현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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