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최근 서울시가 "서울정도 6백년 기념사업"의 일환 으로 추진하고 있는 타임캡슐 매설과 관련, 이에 수록되는 약 15시간분량의 영상 비디오CD 제작업체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현대전자가 비디오CD에 수록할 영상자료는 실물이나 서적으로 보관이 어려운 자료들로서 "대통령의 하루" "TV3사의 뉴스" "포장마차" "미스코리아 선발대 회" "프로야구" "보신탕"등 2백18개 아이템이다.
현대는 이 자료들을 비디오CD 16장에 수록할 예정인데 향후 재생을 위해 자 사제품인 "CD비전 2000"을 타임캡슐에 함께 매설키로 했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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