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지방고유의 전통문화와 미래 첨단정보통신문화를 한데 연계하는 "정보통신전시회"를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경남 진주시 남강고수부지 에서 개최한다.
한국통신은 지역간의 균형적인 정보통신문화확산을 위해 대도시에 비해 정보 문화를 접할 기회가 적은 지방중소도시를 찾아 그 지방의 전통문화행사와 연계해 각종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소개한다는 방침아래 이번에 진주에서 "정보 통신전시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전시회는 1백80평 규모의 전시공간에 37점의 첨단 정보통신장비를 앞세워 전기통신역사관, 통신서비스관, ISDN코너, 음성정보통신코너, 미래관등 12개 코너로 구성, 배치해 일반관람객이 직접컴퓨터와 통신장비를 조작해볼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오전, 오후 두차례에 걸쳐 학생과 주부를 대상으로 PC기초지식 및 하이텔 이용방법등을 강의하는 컴퓨터무료교실도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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