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김광일기자]?삼성전관이 국내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독일 베를린 공 장안에 생산과 개발을 연계할 수 있는 "유럽연구소"를 개설했다.
삼성전관은 2일(한국시간) 동부 베를린에 위치한 현지공장에서 윤종용 사장 과 디프겐 베를린 시장, 김재규 베를린 총영사 등 관계자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연구소의 개소식을 가졌다.
"유로피언 리서치 센터"로 명명된 이 연구소는 컨터하이네 연구소장(물리학 박사)을 중심으로 연구인력 전원이 유럽현지 인력으로 구성됐으며, 기초기술 .정밀기계.진공.화학 등 요소기술과 핵심공정기술 등을 연구개발하는 한편 새로운 물질과 생산기술을 찾아내 비용절감과 품질향상을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 연구소는 이밖에도 LCD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의 유럽기술을 흡수하고 동구권우수인력의 흡수창고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7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8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