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4분기중 노동생산성지수가 전년동기대비 상용근로자 기준 9.4%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나 지난해 4.4분기이후 9%안팎의 높은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2일 생산성본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산업(제조업, 광업, 전기.가스업)의 올해2.4분기중 노동생산성지수는 상용근로자 기준 1백47.9로 지난해 같은기간의1백35.3에 비해 9.4%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4.4분기의 9.9% 증가, 올해 1.4분기의 8.8% 증가에 이어 노동 생산성의 증가추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생산성본부측은 밝혔다. 노동생산성은 산업별 생산액을 노동자수로 나눈 값이며 노동생산성지수는 지난 90년의 노동생산성을 1백으로 했을 때 해당연도의 노동생산성을 의미한다 또 올해의 노동생산성 향상의 내용도 지난해와 같이 노동투입의 감소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산업생산의 증가에 더욱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바람직한 양상으로 분석되고 있다.
산업생산은 올해 1.4분기중 10.2% 증가한데 이어 2.4분기에도 10.6% 증가 했으며 노동투입량은 지난해 줄곧 감소세를 보인 것과는 달리 올해 1.4분기 와 2.4분기에는 각각 1.3%와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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